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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호 고양시, 60세 이상 ‘시니어 기자’ 탄생! 별사탕학교에서 미디어 콘텐츠 전문성 쑥쑥

시스템관리자 2026-03-11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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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별사탕학교(이하 별사탕학교)가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60세 이상 시니어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시니어 기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니어들이 능동적인 정보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교육은 삼성시니어 디지털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된 별사탕학교와 사회적기업 ㈜나들이(‘사회적경제뉴스’ 발행사)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시니어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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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전문가에게 배우는 실전 미디어 교육


이번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이 적절히 조화된 알찬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특히, ㈜나들이 조응태 대표가 직접 프로그램 총괄을 맡아 현직 기자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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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i>▲기사 작성의 기본 원칙과 구성 ▲인터뷰 기법 및 취재 윤리 ▲사진 및 영상 촬영의 실제와 편집 툴 활용법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배포 전략</i>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심도 깊은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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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수업 외에도 조별 현장 취재 실습을 통해 실제 기사 작성 과정을 경험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시니어 기자 교육생들은 실습의 하나로 직접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5월22일 인터뷰 취재를 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기획부터 취재,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예비 기자로서의 흥미와 자부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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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또 다른 시작!” 미디어 전문가로 거듭나는 시니어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니어는 <i>“은퇴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i>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기술을 배우면서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앞으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사탕교 관계자는 <i>“시니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하게 소통하기를 기대한다”며 “</i>앞으로도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디어 콘텐츠 시니어 기자 양성과정을 통해 탄생한 시니어 기자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생생한 정보 전달자로서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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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서란희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