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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호 이웃과 함께 마을숲으로 가요!

시스템관리자 2026-03-11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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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마을마다 촘촘하게 경로당이 있는 나라입니다. 경로당은 이웃과 서로 의지하며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복지 공간이자, 대부분 주변에 크고 작은 숲이 있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착안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숲 치유 프로그램으로 ⟨경로당 마을숲친구들⟩과 ⟨마을숲친구들 활동가 육성교육⟩이 고양시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는데요. 이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지원을 받아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신문’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로당 마을숲친구들

경로당 마을숲친구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한노인회 고양시 덕양구지회, 일산동구지회, 일산서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60개 경로당, 3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상반기에는 100여 곳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도 60여 곳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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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마을숲 친구들 프로그램

 

참여 경로당에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이 찾아가서 가까운 숲이나 공원에서 산책과 놀이, 명상과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고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 마을숲친구들 활동가 육성교육

마을숲친구들 활동가 육성교육 프로그램은 40명씩 8개 팀으로 운영되는데, 고양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320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일차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고, ⟨경로당 마을숲친구들⟩ 활동을 보조하는 실습 과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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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강의를 담당하는 김혜성 사과나무의료재단 이사장은 효과가 있는 약은 반드시 부작용도 있음을 명심하고, 가능하면 항생제를 멀리하면서 청국장, 고초균, 유산균 등 몸에 좋은 음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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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숲친구들 활동가 육성교육 프로그램

 

조기성 고양시약사회 회장은 ‘감기 어떻게 하면 금방 나을까’ 강의에서 되도록 해열제를 먹지 말고 이겨낼 것이며, 

어깨와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 체온이 떨어진 코를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웃과 함께 마을숲으로 가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숲친구들 활동가들이 육성되는데요. 고양시 평생학습과 함께 연계되어 활발하게 활동할 기회들이 생기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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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숲으로 가는 길

 

 

 

글 | 김기섭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