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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호 랄랄라라~ 유쾌한 배움, 달콤한 배움, 찐이야!

시스템관리자 2026-03-1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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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동호회 ‘유케하니’를 아시나요?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14-14에 위치한 ‘백마 화사랑’은 청춘이 있는 곳, 청춘을 잇는 곳으로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와 낭만이 깃든 ‘백마화사랑’은 덜컹거리는 경의선과 통기타의 낭만으로 기억되는 1980년대 청춘의 아지트였다. 통기타의 낭만이 깃든 백마화사랑 평생학습실에서 유쾌한 배움, 달콤한 배움을 찐으로 이어가는 ‘유케하니’ 우쿨렐레 동호회를 만났다. 

 백마화사랑은 테마별 역을 구성하여 시민들에게 추억을 이어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게 해준다. ▲감성역 ▲배움역 ▲추억역 ▲세대 공감역 ▲낭만역으로 이번에는 ▲배움역에 탑승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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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케하니’ 우쿨렐레 동호회는 ‘유쾌하게 달콤하게 즐겁게 배우자!’라는 의미로 자체 내 동아리 이름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그 당시 자금이 부족한 이유로 약소한 상품(튜너기)을 전달했지만, 고맙게 잘 쓰고 있는 귀한 동호회 이름이다.

 우쿨렐레는 하와이어로 '뛰는 벼룩'이다. 연주자의 손이 움직이는 모양에서 유래했다. 현재까지도 휴대성과 학습의 용이성 등을 이유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기타와 비슷한 생김새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크기는 기타보다 훨씬 작으며 기타의 6줄보다 적은 4개의 줄로만 이루어져 있어 다루기 쉽다.

 


우쿨렐레 악기 배움은 이렇게 시작 했어요.


 ‘유케하니’ 동호회 시작은 2011년부터이다. 2009년에 기타를 하시던 선생님에게 개인 레슨으로 배우다 다른 곳에서도 배우게 되고 악기 봉사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게 되면서 지인 7명과 함께 시작하였다. 홍보하지도 않았는데 입소문이 이어져 40여명까지 회원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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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기간을 넘기면서 이사도 자주 다니게 되고 현재는 9명으로 백마화사랑 평생학습실 배움역에서 악기 배움이 계속되고 있다.


 ‘유케하니’ 동호회 대표 시인숙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를 배웠었다. 손이 작아서 기타를 연주하기 쉽지 않아 고심 하던 중 우쿨렐레 악기를 알게 되었다. 악기의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 하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즐겁게 배움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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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이 차곡차곡 쌓여 가다보니 회원들에게 알려주는 일이 더욱 보람차게 되었다는데, 처음 악기를 구입했을 때 추억을 이야기하던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나이가 들어도 우쿨렐레 악기로 아이들에게 멋진 공연과 예쁜 동화도 들려주는 봉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우쿨렐레 배우러 똑똑! ‘유케하니’가 안성맞춤


 ‘유케하니’ 회장 윤애정은 자녀에게 우쿨렐레를 배우게 하다가 오히려 본인이 더 열심히 배우게 되었다. 동호회에서 공연을 나갈 때 함께 하니 무대공포증도 사라지고 즐거움으로 자신감이 생겨 좋다. 우쿨렐레 전국 동호회에서 워크숍도 하며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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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주민자치 행사인 마을축제 공연과 길거리 버스킹, 우쿨렐레 악기 체험 존도 운영했다. 어디든지 부르면 ‘유케하니’는 찐으로 달려간다.


 아래에 해당된다면 우쿨렐레를 배우러 ‘유케하니’의 문을 두드려보자!

▲취미로 악기를 가볍게 배워보고 싶은 학습자

▲여행하며 들고 다닐 반려 악기를 갖고 싶은 학습자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가볍게 코드를 잡고 싶은 학습자

▲기타가 어려워서 포기한 학습자

▲직장을 다녀서 저녁 시간만 되는 학습자

▲침해예방을 하고 싶은 학습자

▲건강을 계속 유지 하고 싶은 학습자


 10회 기초반을 마치면 공연반과 함께 유쾌하고, 달콤하고, 즐겁게 공연 연습을 할 수 있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악기인 우쿨렐라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학습자라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 안성맞춤 배움이다.

 자세한 문의는 031-903-8020 또는 010-5188-7145로 연락하면 된다. 


 

 

 

글 | 전미래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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